보내는 방법
을지로 퀵, 종로·충무로에서 인쇄물과 상가 물건 보낼 때 확인할 것
을지로 퀵으로 인쇄물 상자를 보낼 때는 상자 하나가 25kg 이하인지부터 보세요. 넘거나 상자가 여럿이면 다마스, 차를 대고 싣고 내릴 위치도 접수 때 함께 알려 주세요.

을지로 퀵으로 인쇄물을 보낼 때 기준은 단순합니다. 상자 하나가 25kg 이하이고 세 변 합이 150cm 안이면 오토바이, 그보다 무겁거나 상자가 여럿이면 다마스입니다. 인쇄소와 출판사, 도심 상가가 많은 종로·을지로·충무로에서는 여기에 하나를 더 챙기면 좋습니다. 차를 어디에 대고 싣고 내릴지입니다.
책자 상자, 몇 개부터 다마스일까?
인쇄물은 크기보다 무게가 먼저 기준에 닿습니다. 겉보기에 작은 상자도 막상 들어 보면 묵직한 경우가 있으니, 출고 전에 저울로 재 보세요. 오토바이 기본요금은 중간 상자 1개·20kg 기준이고, 상자가 라면 상자(세 변 합 약 1m)보다 크면 과적 요금 5,000원이 더해집니다.
교정지나 시안을 담은 봉투, 상자 하나 정도는 오토바이로 갑니다. 2026년 10월 기준 8,000원부터입니다. 상자가 여러 개라면 다마스를 부르세요. 다마스는 350kg 미만, 라면 상자 약 20개까지 싣고 20,000원부터입니다. 요금은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무게를 모른 채 오토바이를 불렀다가 기사가 도착한 뒤 다마스로 바꾸면 그만큼 출발이 늦어집니다. 기사가 출발지 건물에 도착한 뒤 취소하면 오토바이는 3,000원의 취소 요금도 있습니다. 크기 기준은 오토바이 퀵 크기·무게 기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을지로 퀵, 싣는 위치를 먼저 정해 두세요
상가나 인쇄소 앞에 차를 바로 대기 어려운 곳이라면 접수할 때 싣는 위치를 함께 정해 두세요. 큰길 쪽 건물 입구처럼 기사와 만날 지점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다마스나 라보처럼 차가 오는 경우에는 이 정보가 있어야 도착한 뒤 헤매지 않습니다.
내리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받는 사무실이 몇 층인지,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상자를 건물 입구에서 받을지 사무실까지 올려야 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기사가 직접 들고 옮기는 작업이 있으면 추가 운임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인쇄가 끝나는 시각에 맞춰 부르기
인쇄나 제본이 끝나기 전에 기사를 부르면 출발지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생깁니다. 20분을 넘기면 대기 할증이 붙습니다. 인쇄소에 출고 예정 시각을 먼저 물어보고, 포장까지 끝난 시점에 맞춰 접수하세요.
인쇄소에서 을지로 퀵을 대신 불러 주는 경우라면 받는 분 이름, 회사명, 층수, 휴대전화를 인쇄소에 미리 넘겨 두세요. 인쇄를 맡긴 사람과 물건을 내보내는 사람이 다르면 접수할 때 받는 쪽 정보가 빠지기 쉽고, 그러면 기사가 도착지에서 다시 전화를 돌려야 합니다.
작업이 늦게 끝나 평일 18시 이후에 보내게 되면 야간 할증이 붙습니다. 접수는 24시간 받으니 밤에 끝난 인쇄물도 보낼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물건이라면 그렇다고 말씀해 주세요. 최소 요금으로 배차합니다.
상가에서 산 큰 물건은 라보나 1톤
도심 상가에서 산 물건이 상자 몇 개 수준을 넘는다면 차를 한 단계 키웁니다. 진열장이나 길이가 긴 물건은 적재함이 열린 라보(450kg 미만)가 맞고, 짐이 더 많으면 1톤을 씁니다. 1톤 적재함은 폭 160cm, 길이 270~285cm입니다. 라보가 맞는 경우는 라보 퀵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전화 접수는 1661-7462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통형은 지름 30cm, 길이 150cm 이내면 오토바이로 보낼 수 있습니다. 통에 넣고 양 끝을 막아 주시면 구겨질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진열장은 라보가 맞습니다. 라보는 적재함이 열려 있어 비에 약하니, 비가 오는 날에는 1톤 탑차를 권합니다.
출발 동과 도착 동, 상자 개수와 무게를 알려 주시면 확정 요금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상자 수에 따라 오토바이인지 다마스인지가 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