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화물

라보 퀵은 언제 부를까: 긴 자재·화환·많은 짐을 옮길 때

길이가 긴 건축 자재, 화환·나무, 다마스에 다 안 들어가는 짐은 적재함이 열린 라보 퀵이 맞습니다. 450kg 미만까지 싣고, 요금은 오토바이 기본요금에 15,000원이 더해집니다(2026년 10월 기준, 부가세 별도).

장축 카고 트럭

라보 퀵이 제 몫을 하는 짐은 따로 있습니다. 긴 자재, 높이가 있는 화환, 다마스 한 대에 다 들어가지 않는 짐입니다. 라보는 적재함이 열린 소형 트럭으로 450kg 미만까지 싣습니다. 지붕이 없어서 길거나 큰 물건을 싣기 좋은 대신, 비 오는 날에는 다른 차를 함께 따져 봐야 합니다.

라보에 싣기 좋은 물건

라보가 맞는 물건은 건축 자재, 공업용 기계, 장롱·진열장, 나무·화환, 신문 지국 배송물, 그리고 양이 많은 짐입니다. 대부분 상자에 담기지 않거나, 담더라도 크기가 제각각인 짐입니다. 다마스에는 넘치고 1톤을 부르기에는 적은 짐도 라보 한 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지붕이 있는 다마스는 짐칸 높이와 길이 안에 물건이 들어가야 합니다. 라보는 적재함이 열려 있어 각목이나 파이프 같은 긴 자재, 키가 큰 진열장을 싣기가 수월합니다. 개업 화환이나 키가 큰 나무처럼 위로 솟은 물건도 라보 쪽이 편합니다.

다마스와 1톤 사이, 라보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다마스는 350kg 미만, 라면 상자 약 20개 정도를 싣는 지붕 있는 밴입니다. 상자 위주이고 젖으면 안 되는 짐이라면 다마스로 충분합니다. 짐이 350kg을 넘거나, 상자보다 길고 큰 물건이 섞여 있다면 그때 라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보의 한도는 450kg 미만입니다. 이보다 무겁거나 장롱 여러 개처럼 부피가 크면 1톤으로 넘어갑니다. 1톤 적재함은 폭 160cm, 길이 270~285cm이고, 시작 요금은 2026년 10월 기준 40,000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두 소형 차량의 차이는 다마스 퀵과 라보 퀵 비교에, 차종별 크기는 차량 제원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라보 퀵 요금은 어떻게 붙나

라보 요금은 오토바이 기본요금에 15,000원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부가세 별도). 다마스가 10,000원이 더해지니 그보다 조금 높습니다. 기본 금액은 거리로 정해지고, 기사가 직접 짐을 들어 옮기는 작업이나 작업 시간에 따라 추가 운임이 붙을 수 있습니다. 싣는 곳이나 내리는 곳에서 기사가 20분 넘게 기다리면 대기 할증도 붙을 수 있으니 자재는 미리 한곳에 모아 두세요.

자재를 내려 주고 빈 팔레트나 남은 자재를 다시 실어 와야 한다면 왕복으로 접수하세요. 왕복은 적용 요금의 9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취소는 기사가 출발지 건물에 도착하기 전이면 비용이 없고, 도착한 뒤라면 5,000원입니다. 다마스 요금과 비교해 보고 싶다면 다마스 퀵 요금을 참고하세요.

비 오는 날 라보를 부를 때

라보는 적재함이 열려 있어 비와 눈에 약합니다. 젖어도 괜찮은 물건이라면 그대로 라보로 보내도 되지만, 젖으면 안 되는 짐이라면 차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다마스에 실리는 크기라면 지붕 있는 다마스로, 그보다 크다면 지붕과 뒷문이 있는 1톤 탑차를 권합니다. 눈·비·태풍이 오는 날에는 기상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짐을 설명하기 어렵다면 1661-7462로 물건 종류와 개수만 말씀해 주세요. 맞는 차를 함께 골라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24시간 · 365일 접수

출발지, 도착지, 물건 크기. 세 가지면 요금이 나옵니다.

부가세 10% 별도. 확정 요금은 접수할 때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