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화물

오토바이 퀵서비스, 어떤 물건을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나

한 사람이 들고 갈 수 있는 서류·도장·샘플·소형 부품은 오토바이 퀵이 가장 빠르고 요금도 낮습니다. 25kg이나 세 변 합 150cm를 넘거나 비에 젖으면 안 되는 짐은 다마스가 낫습니다.

배송 상자를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도장 하나, 샘플 상자 하나를 지금 거래처에 보내야 한다면 오토바이 퀵부터 따져 보시면 됩니다. 퀵서비스다가 운행하는 차량 가운데 가장 빨리 움직이고 요금도 가장 낮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기사 한 사람이 싣고 달릴 수 있는 크기인지, 그리고 그날 날씨와 물건 값이 오토바이에 맞는지입니다.

오토바이 퀵을 먼저 고르는 물건

오토바이에 맞는 물건은 서류, 도장, 소형 부품, 샘플, 꽃다발, 케이크입니다. 작고 가볍지만 시간이 급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배차가 되면 기사가 보통 5~20분 안에 받으러 가고, 근거리는 받은 뒤 30~50분이면 도착합니다. 단거리는 1시간~1시간 30분, 장거리는 2시간~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미팅 전에 거래처로 견본을 먼저 보내야 할 때나 생산 라인에 부품 하나가 급히 필요할 때가 오토바이가 맞는 상황입니다. 기사 한 명이 물건을 받아 도착지까지 직접 들고 갑니다.

요금 차이도 큽니다. 오토바이 퀵은 2026년 10월 기준 8,000원부터(부가세 10% 별도)이고, 다마스는 오토바이 기본요금에 10,000원, 라보는 15,000원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오토바이에 실리는 물건을 큰 차로 보낼 이유가 없는 셈입니다.

물건을 전하고 다시 받아 와야 한다면 왕복으로 접수하세요. 오토바이 왕복은 적용 요금의 9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바이크 퀵에 실리지 않는 짐은?

무게는 최대 25kg입니다. 상자는 가로·세로·높이를 더해 150cm 이내, 도면 통 같은 원통형은 지름 30cm·길이 150cm까지 됩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넘으면 350kg 미만까지 싣는 다마스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150cm 안쪽이어도 라면 상자(세 변 합 약 1m)보다 크면 과적 요금 5,000원이 더해집니다. 큰 상자가 여러 개라면 과적 요금을 내며 오토바이를 쓰기보다 다마스 한 대가 나을 때가 있습니다. 소·중·대 구분은 오토바이 퀵 크기·무게 기준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포장을 한 번 더

오토바이는 다마스처럼 지붕이 있는 차가 아닙니다. 비가 오는 날 서류를 보낸다면 비닐이나 지퍼 백에 한 번 넣은 뒤 봉투에 담아 주세요. 상자는 이음매를 테이프로 막아 두면 빗물이 덜 스밉니다. 포장은 기사가 도착하기 전에 끝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전제품, 인쇄물처럼 상자가 젖으면 곤란한 물건이라면 처음부터 지붕 있는 다마스를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눈·비·태풍이 오는 날에는 기상 할증이 붙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세요.

비싼 물건도 오토바이로 보내도 될까요?

배송장에 물건 가액을 적으면 그 가액이 손해배상 기준이 되고, 적지 않으면 이용약관상 한도 50만 원이 적용됩니다. 50만 원이 넘거나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물건은 접수할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가액이 300만 원을 넘는 물건은 이용약관에 따라 이륜차 배송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고가 장비라면 지붕이 있는 다마스로 보내는 편을 권합니다. 서비스 범위는 오토바이 퀵 안내에서 볼 수 있고, 애매하면 1661-7462로 크기와 무게만 알려 주셔도 오토바이로 될지 바로 답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24시간 · 365일 접수

출발지, 도착지, 물건 크기. 세 가지면 요금이 나옵니다.

부가세 10% 별도. 확정 요금은 접수할 때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