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방법
급한 물건 1시간 안에 보내야 할 때, 급송 퀵 접수 요령
급송 퀵은 긴급·급송 전문 기사를 배차해 시간을 맞춥니다. 오토바이는 보통 5~20분 안에 물건을 받으러 가고 근거리는 30~50분 안에 도착합니다. 더 빨리 출발하게 하는 접수 요령을 담았습니다.

1시간 안에 받아야 하는 물건이라면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출발 동과 도착 동부터 말씀해 주세요. 급송 퀵은 긴급·급송 전문 기사를 배차해 시간을 맞추고, 오토바이는 보통 5~20분 안에 물건을 받으러 갑니다. 다만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는지는 거리에 달려 있어서, 접수할 때 예상 시간을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급송 퀵, 1시간 안에 될지는 거리가 정합니다
오토바이 기준으로 근거리는 물건을 받은 뒤 30~50분, 단거리는 1시간~1시간 30분, 장거리는 2시간~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여기에 기사가 받으러 오는 5~20분이 앞에 붙습니다. 근거리라면 1시간 안쪽을 기대할 수 있지만, 단거리부터는 1시간을 넘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마감이 정해진 물건은 시각을 꽉 채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 서류나 계약서처럼 늦으면 되돌릴 수 없는 서류라면 마감보다 넉넉히 앞서 출발하도록 접수해 주세요. 접수할 때 "몇 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각에 맞출 수 있는지부터 솔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접수 정보가 정확할수록 빨리 출발합니다
길 위에서 걸리는 시간은 줄이기 어렵지만, 접수 단계에서 새는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지 주소가 애매하면 기사가 건물을 찾느라 돌고, 물건 크기를 모르고 오토바이를 보냈다가 실리지 않으면 차를 다시 불러야 합니다. 전화하기 전에 아래 내용을 메모해 두시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 출발지 주소(건물 이름과 층)와 물건을 건네줄 분의 연락처
- 도착지 주소와 받는 분 이름·연락처
- 물건 종류, 크기, 대략적인 무게
- 꼭 도착해야 하는 시각
기사가 도착하기 전에 포장을 끝내 두는 것도 시간을 버는 방법입니다.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기사가 20분 넘게 기다리면 대기 할증이 붙을 수 있으니, 받는 분께도 도착 예정 시각을 미리 알려 두세요.
긴급 퀵은 요금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급송 퀵은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바로 출발해야 하는 급송에는 거리 요금 정가가 적용되고, 시간 여유가 있는 물건은 최소 요금으로 배차합니다. 오늘 안에만 도착하면 되는 물건이라면 급송으로 접수하지 않는 편이 요금 면에서 낫습니다.
오토바이 퀵 시작 요금은 2026년 10월 기준 8,000원부터입니다(부가세 10% 별도). 평일 18시 이후와 주말 16시 이후, 눈·비가 오는 날에는 할증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구간별로 요금이 정해지는 방식은 서울퀵 요금과 도착 시간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오토바이에 실리지 않는 급한 짐은
오토바이는 세 변 합 150cm, 25kg까지 싣습니다. 이 기준을 넘는 짐은 처음부터 다마스로 접수해야 시간을 잃지 않습니다. 다마스는 350kg 미만, 라면 상자 약 20개까지 싣고, 2026년 10월 기준 20,000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크기가 애매하다면 대충이라도 가로·세로·높이를 재서 알려 주세요. 판단이 어려운 짐은 다마스 퀵 요금과 실을 수 있는 짐을 먼저 보시거나, 24시간 1661-7462로 물건을 설명해 주시면 맞는 차로 바로 배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됩니다. 24시간 접수하고, 급송 퀵은 전문 기사를 배차합니다. 오토바이는 보통 5~20분 안에 물건을 받으러 갑니다.
거리와 차량에 따라 달라서 접수할 때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출발·도착 동과 물건 크기를 알려 주시면 확정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도착지마다 다른 기사가 출발하는 각각 편도로 접수하시면 빠릅니다. 요금은 구간마다 따로 계산하며, 자세한 비교는 [경유와 각각 편도](blog/two-destinations-via-or-separate/)에 있습니다.

